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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같은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센스 있는 선택! 센스라이프 '자가발전식 LED 랜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였다. 검은 물길이 일본 열도를 뒤 덮는 순간 자연 앞에서의 인간은 너무나도 작고 힘없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지진과 쓰나미로 원자력 발전소에 문제가 생겨 인접 국가 모두가 긴장하고 있다. 이 와중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지진과 쓰나미가 계속되고 있으며,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에는 남북의 화산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했다.

대한민국도 더 이상은 지진과 쓰나미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각종 훈련과 대비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무서운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손잡이만 돌리면 충전되는 자가발전식 LED 렌턴, 방수까지 문제없다!
인류에 있어서 불의 발견은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크게 변화 시켰다. 음식을 조리할 수 있었고, 추위를 견딜 수 있어졌다. 특히 어두운 밤에도 활동이 가능 할 수 있게 되면서 인류는 오늘날의 발전을 이끌어 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자연재해로 인해 전력 수급에 문제가 생긴다면 오늘날의 인류역시 여전히 칠흑 같은 어둠과 두려움 속에서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센스라이프(www.senselife.kr, 대표 김명희)는 자가발전식 LED랜턴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접이식 손잡이를 펴서 돌려주면 전기를 일으키면 니켈-수소베터리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일반 건전지의 사용이 필요치 않아 친환경적이며, 적은 전력으로 더 밝은 빛을 낼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하고 있는 고성능 아이디어 제품이다.

손잡이를 1분간 회전 시켜주면 전체 베터리 용량의 70%가 충전되는 센스라이프 사의 고휘도 LED 렌턴은 ABS소재를 사용하여 물에 가라앉지 않고, 10m의 수심에서까지는 방수기능을 가지고 있어 등산이나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 캠핑에서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또 소형 후래시에서부터 고성능의 후래쉬, 캠핑용 렌턴, 충전식 서치라이트까지 크기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강력한 자가발전식 LED랜턴은 비상구호용, 차량비치용으로 사용함에도 무리가 없다.

▶ 불의 발견으로 발전한 인류, 자가발전식 LED 렌턴으로 즐거움과 안전을 찾는다!
센스라이프는 단가만을 낮추기 위해 힘쓰는 여타의 저가상품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탄탄하고 기획력 있는 제품들로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단가는 내리고 퀄리티는 높이며, 안전성이 뒷받침 되고, 필요할 때 빠른 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불을 발견했지만 불을 다룰 수 없었기에 불에 운명을 걸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 고대 인류의 모습이라면, 오늘 날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한 것만 같다. 즐거운 삶, 안전한 삶을 위한 센스 있는 선택이 되는 SenseLife의 자가발전식 고휘도 LED 랜턴은 이러한 의미에서 인류의 불의 발견에 견줄만한 큰 발견이 아닐까.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들과 산에 핀 꽃을 찾아 산행과 야영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해가 길어진 봄철 산행 길이라고 해도 갑자기 어두워진 어둠속에서 손전등이 없다면 봄의 낭만은 공포의 조난으로 바뀔 것이다. 게다가 비까지 내린다면 기존의 랜턴은 더 이상 렌턴이 아니다. 어두워진 밤에도 낭만과 즐거움을 이어가기 위해서, 또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자연재해가 걱정된다면, 또 어둠 속에서도 낚시나 등산, 캠핑과 같은 즐거운 야외생활을 원한다면 센스있는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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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문의 : 031-673-7041, www.senselife.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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