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은 제15회 삼성언론상 수상자로 6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과 수상자.
▶취재보도상=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국민일보 김호경 차장대우, 권기석·우성규 기자)▶어젠다상=EBS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정성욱·남내원·박유준 PD)▶논평비평상=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영상편집상=‘아스팔트에 꽂힌 1m짜리 포탄’(한겨레신문 박종식 기자)▶특별상=SBS ‘미래한국 리포트’,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