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소식] 돈호야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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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 면·돈부리(일본식 덮밥) 전문점 돈호야(www.donhoya.co.kr)가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사옥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외식 전문기업 ㈜퍼스트에이엔티에서 출시한 브랜드다. 돈부리·벤또·돈가스·라멘·우동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식 메뉴를 내세웠다. 창업 비용은 49.5㎡ 기준 5200만원(점포비 제외). 1588-0672.

● CJ푸드빌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www.tlj.co.kr)가 25일 오후 1시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일일창업캠프’를 연다. 브랜드를 소개하고 업계 동향을 설명해 준다. 제빵 실습도 해볼 수 있다. 080-376-8888.

●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패티플랜(www.pettyflen.com)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프랑스·호주·영국 등 아로마 오일 산지에서 난 유기농 원료로 만든 제품을 판다. 방부제·합성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한다. 02-2243-8088.

● 치킨 전문점 치킨뱅이(www.chickenbaengi.com)가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역 인근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치킨·골뱅이를 주메뉴로 내세웠다. 당일 배송한 100% 국내산 닭고기만 사용할 계획이다. 02-716-5600.

● 설렁탕 전문점 한촌(www.hanchon.kr)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본사에서 육수·고기 등을 90% 이상 조리한 상태로 진공 포장해 가맹점으로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02-555-9081.

●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호아빈(www.hoabinh.co.kr)이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역 인근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육수를 표준화해 매장마다 동일한 국물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현황과 창업 준비사항을 소개하고 일대일 창업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02-7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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