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성에 29만㎡ 규모 물류단지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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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기도 안성시는 2013년까지 1200억원을 들여 경부고속도로 일죽나들목 부근에 29만㎡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만간 해당 지역인 일죽면 월정리 일대를 유통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물류단지는 유통용지(18만㎡)·녹지용지(4만㎡)·공공시설용지(7만㎡)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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