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앙새의 봄 마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입춘이 지나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조수원지에 원앙새(천연기념물 제327호)가 날아들었다. 마치 봄 마중 나온 처녀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