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화가 송벽씨가 그린 김정일 풍자화 ‘벗어라’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그림은 2월 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가이아에서 ‘우리 땅의 자유’란 주제로 전시 중인 30여 점의 그림·조각·설치작업 중 하나다. 송씨는 “남한에서는 작가가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작품에 작가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손형주 대학생 사진기자(후원 Canon)
탈북 화가 송벽씨가 그린 김정일 풍자화 ‘벗어라’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그림은 2월 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가이아에서 ‘우리 땅의 자유’란 주제로 전시 중인 30여 점의 그림·조각·설치작업 중 하나다. 송씨는 “남한에서는 작가가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작품에 작가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손형주 대학생 사진기자(후원 Canon)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