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주 청소년토지학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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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는 2011 청소년토지학교가 16일 문을 열었다. 원주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참여한 청소년토지학교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2시간씩 소설 『토지』를 읽고 역사를 공부하게 된다. [박경리문학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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