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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ITㆍ문화 산업 분야의 전문 법무법인 강호의 조정욱 변호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IT 강국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이와 함께 IT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에서는 다양한 법률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법무법인 강호는 ITㆍ문화콘텐츠 분야 법률분쟁 처리에서 돋보이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경험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법무법인 강호의 조정욱 대표변호사를 만나본다. 이색 경력과 다양한 이력으로 경쟁력을 갖춘 ‘강호’ 법무법인 강호는 정보통신(IT)과 같은 기술 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서 지적재산권뿐만 아니라 민ㆍ형사, 행정, 공정거래, 국제거래 등 여러 관련 분쟁의 문제해결에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변리사, 지적재산권 박사, 만화가, 엔터테인먼트회사 대표, 방송인, 방송사 사내 변호사, 언론홍보매니저 등 각계의 이색적인 경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차별성을 가진다. 조정욱 대표변호사 역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도메인분쟁조정위원,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 변호사는 IT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업무를 다뤄온 것을 계기로 미국 유학 시절에는 ‘지적재산권과 공정거래법’을 주제로 한 학위논문을 발표했다. 졸업 후 지적재산권과 공정거래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미국 로펌(Townsend)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그가 집필한 영문전문서적은 전 세계로 출판되기도 했다. 영문전문서적「Innovation and Competition in the Digital Network Economy (2007)」는 ‘디지털 네트워크 경제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과 공정한 경쟁을 어떻게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게 할 것인가’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웹진 <게임메카> 등에서 게임과 관련된 법률정보에 대한 기고를 하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다양한 사례들에서 묻어나는 ‘강호’의 전문성

정보통신ㆍ문화콘텐츠 분야 급변의 물결…전망과 강호의 전략? 정보통신 분야는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는데, 예컨대 스마트폰은 새로운 IT 산업 분야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대두되고 있다. 조 변호사는 “이와 같은 환경 속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늘 깨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원칙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고 피력한다. 또, 국제 비지니스를 하는 국내외 고객을 위해 미국변호사, 일본유학 변호사 등이 포함된 국제팀 강화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변호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 중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주요 국가 현지에 세워질 강호 브랜드의 지사를 기대해본다. ▽ 조정욱 변호사 1990년 서울 개포고등학교 졸업 1995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1998년 사법연수원 제27기 수료 1998~2001년 육군 법무관 1999년 서울대 법과대학원 법학석사 졸업 2001~2007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2003년 서울대 법과대학원 법학박사 졸업 2005년 미국 버클리대학 법과대학원 법학석사 졸업 2005~2006년 미국 IT 및 공정거래 전문 로펌 Townsend and Townsend and Crew LLP 근무 2003년~현재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중재조정센터(국제도메인분쟁조정위원) 2007년~현재 법무법인 강호 대표변호사 2009년~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 2009년~현재 서울지방변호사회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 2010년~현재 방송통신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원 2010년~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실무 강의 등 [저서] 「Innovation and Competition in the Digital Network Economy」(Kluwer Law International, 2007), 인터넷 도메인 분쟁 연구(박영사, 2004) 등 다수 <도움말: 법무법인 강호>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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