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꽉찬학원 - 용인탑클래스기숙학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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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출신의 신뢰할 수 있는 운영진
오랜 학원 경험의 서울대 출신 이사장과 원장이 직접 강의, 운영하는 용인 탑클래스 학원은 학생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유도하여 미래의 엘리트로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운영진의 확고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소중한 인격체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대함으로써 학생들이 명문대에 합격할 실력뿐 아니라 전인격적인 품성까지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 수준 높은 강사진
단지 명문대 출신, 강남 지역 출강, 유명한 인터넷 강의 강사들이 있다고 좋은 학원은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강사들의 수업 시간이 많은지, 학원과 학생들에 대해 열정을 바탕으로 강사들 간 결집력이 강한지, 기숙학원 학생들의 특성에 대해 잘 알고 제대로 대처하는지가 좋은 학원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용인 탑클래스 학원은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출신의 강사진들이 열정으로 똘똘 뭉쳐 수능 전과목 1등급을 목표로 뛰고 있다. 대형 기숙학원이 아님에도 수준 높은 학원으로 학생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최고 강사들의 결집된 열정 때문이다. 이런 결과로 서울대, 연고대, 경찰대를 비롯해 명문대 진학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 스파르타식 교육을 넘어선 효율적 관리
기숙학원은 24시간 공부와 숙식을 병행하는 곳이다. 따라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생활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체 학습분위기를 크게 해치게 되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도모하기 힘들다.

이런 점 때문에 일부 학원에서는 스파르타식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지나치게 엄격한 관리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엄격한 관리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성적 향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시실을 망각했을 때, 학생들의 사고까지도 경직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엄격한 군대식 교육만 강조했던 스파르타가 역사에 별 자취를 남기지 못한 반면, 엄격한 생활에 더해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까지 강조했던 아테네는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찬란한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다. 용인 탑클래스 학원에서는 소수정예로 학급을 운영하며, 학과 담임과 관리 담임의 2인 담임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숙학원 중 관리교사 1인당 가장 적은 수의 학생들을 관리하게 하여 긴밀하면서도 엄격한 생활관리를 하고 있다. 더불어 경직되지 않는 유연한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다.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이 땅에서 당신이 맡은 임무다.’ 20여년을 한결같이 학생을 지도해 오면서 확신을 갖게된 용인탑클래스의 경영철학이라고 한다.

■ 재수 선행반 : 2011년 1월 2일
■ 대입 정규반 : 2011년 2월 1일
■ 겨울방학 특강 : 2010년 12월 29일 ~ 2011년 2월 1일
■ 홈페이지 : www.e-topclass.com
■ 문의 : 031-339-7333 (24시간상담)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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