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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요양서비스-아이케어서비스] 외출 걱정 끝! 요실금을 위한 프리미엄 성인용 기저귀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고령화 시대, 편의를 도모하고 자립적 생활을 위한 상품 필요

한국사회의 인구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실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아직까지 실버산업에 대한 관심과 준비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전문가들은 실버산업 상품개발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고령화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실버세대의 새로운 상품 등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인구고령화 정책에 따른 다양한 복지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일본의 경우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시장에 나와 있다. 이에 따라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참신하고 실용성 높은 아이템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최근 출시된 아이케어서비스의 ‘성인용 기저귀’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년기의 적, 요실금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최근 아이케어서비스(www.i-careservice.co.kr)에서 출시한 성인용 기저귀 제품은 거동이 불편한 노년 환자와 가벼운 요실금을 앓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출산 여성의 40%가 중년 이상이 되면 요실금으로 고통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는 병으로 주로 여성에게 많다. 이는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방광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하지만 요실금은 과거에는 남들에게 말 못하는 부끄러운 질병으로 꼽혔지만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반근육운동, 약물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와 더불어 성인용 기저귀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아이케어서비스의 성인용 기저귀는 일반 속옷처럼 착용감이 좋아 활동에 편안하다. 또한 뛰어난 흡수력과 옆으로 새는 것을 방지하고, 통기성 부직포 사용으로 통풍이 잘되고 뽀송뽀송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ㆍ소변 오염 방지, 피부가 짓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성인용 기저귀 비롯한 다양한 실버사업 운영하는 아이케어서비스

성인용 기저귀를 출시한 아이케어서비스는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서비스의 실버케어브랜드로써 대표적인 공익사업의 하나인 재가요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수급자의 품위 있는 노후 실현을 돕기 위해 성인용 기저귀를 비롯한 다양한 실버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이서비스는 2004년부터 선진국형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아이너싱홈과 아산병원의 열린 간병회를 운영해오면서 노인 복지 분야에 많은 노하우를 쌓아오고 있다. 아이너싱홈은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요양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후의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케어서비스 재가요양기관은 삼성직영센터를 시작으로 북부실버복지센터(도봉구 방학동), 서부실버복지센터(서대문구 홍제동) 그리고 10월에는 4호점 동부실버센터(강동구 암사동)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38개 가맹점을 두었다.
4호점은 요양보호사가 어르신댁에 직접 방문해 돌봐 드리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 외에도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이케어서비스는 노후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움말: 아이케어서비스/재가요양전문/요양요양사/복지용구/프랜차이즈가맹점 전문기업>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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