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창간 45주년을 맞이해 9일부터 2011년 2월 22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순간의 역사, 역사의 순간 - 퓰리처상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퓰리처상 보도사진 부문 역대 수상작 145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서울 예술의전당, 국립대구박물관에서 2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격동의 세계 근·현대사 현장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퓰리처상 사진전’의 목포 전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기간 : 12월 9일~2011년 2월 22일(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입장)
◆ 장소 :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관
◆ 관람료 :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초등생·유아 6000원, 가족권(5인기준) 3만 5000원
◆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 협력 : NEWSEUM, BEI
◆ 문의 : 061-270-9215 (www.pulitzer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