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비체힐리버뷰” ‘도시형생활주택’을 업그레이드 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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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에서도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와 더불어 분양을 준비하는 시행사들이 상품 차별화 전략에 나서면서 공간활용을 극대화 하거나 전망을 확보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마포에서 최근 분양중인 ‘비체힐리버뷰’는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마포권역에 도시형 생활주택으로는 최초로 분양되고 있다.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 탁 트인 전망과 일조량을 확보해 입주민의 건강까지 배려, 쾌적한 웰빙 주거공간으로 전 방향 한강 조망위주 설계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수요자 요구에 한 발 더 다가감으로써 분양개시 일주일 만에 조기 분양마감을 예고하고 있다.

계약자들은 세금부담도 가볍다. 취.등록세 면제 혜택 및 관리비 부담이 낮고 부가세도 없다. 오피스텔에 부과되는 세금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또한, 2종일반주거지역에 건축되기 때문에 상업지역에 건축되는 타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해 대지지분이 무려 4배에 이른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존 도시형생활주택과 비교하면 품격 있는 빌트인가구와 고급마감재를 도입하였으며, 모든 계약자에게 풀옵션으로 기본 제공한다.

한 도시형생활주택 분양 관계자는 “예전에는 세금문제 때문에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을 더 선호 했지만, 마포 비체힐리버뷰 도시형생활주택은 마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하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게 나와서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 차익으로 수요자들이 더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전화 02-702-07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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