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시리아 시위

중앙일보

입력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시 순교자 광장에서 시리아군의 완전 철수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가 암살된 지 일개월을 맞아 벌어진 이 시위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수십만 명이 참가했다. [베이루트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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