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실시된 열린우리당 의장과 상임중앙위원 등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통과한 8명의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김두관.유시민.김원웅.문희상.염동연.장영달.한명숙 의원.
김형수 기자
10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실시된 열린우리당 의장과 상임중앙위원 등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통과한 8명의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김두관.유시민.김원웅.문희상.염동연.장영달.한명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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