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21기 주부통신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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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중앙일보가 제21기 주부통신원으로 활동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중앙일보 주부통신원 제도는 올해로 출범 10돌을 맞이합니다. 중앙일보는 이를 통해 그동안 전업주부 독자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숨은 능력을 지면에 적극 반영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주부통신원들은 온 가족이 정보와 재미를 찾을 수 있는지면제작을 위해 기사 모니터와 기획 아이디어 제공, 취재 및 기사작성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수도권의 전업주부로서 육아.자녀교육.가정생활.가족건강 등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6개월 동안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제출서류 : 표정있는 얼굴 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 소개서(가족관계 포함), '나의 관심사' 각 1부

▶보낼 곳 :) 또는 (우100-759)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 패밀리팀 주부통신원 담당자 앞

▶접수기간 : 3월 20일까지

▶문의 : 02-75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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