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이 공군 작전사령관으로 재임하던 시절(2002년 2월~2003년 10월) 을지포커스렌즈(UFL) 및 독수리 연습 등을 통해 한미 공군 간 지휘통제능력과 작전능력을 향상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공로훈장은 23일 오후 2시 폴 헤스터 미 태평양사령부 공군사령관이 공군본부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헤스터 사령관은 다음날 주한 미군 7공군사령부와 51비행단을 순시하고 26일 출국한다.
이 총장이 공군 작전사령관으로 재임하던 시절(2002년 2월~2003년 10월) 을지포커스렌즈(UFL) 및 독수리 연습 등을 통해 한미 공군 간 지휘통제능력과 작전능력을 향상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공로훈장은 23일 오후 2시 폴 헤스터 미 태평양사령부 공군사령관이 공군본부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헤스터 사령관은 다음날 주한 미군 7공군사령부와 51비행단을 순시하고 26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