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학” 간 우주인 고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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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호 02면

우주인 고산이 세계적인 발명가 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세운 ‘싱귤래러티 대학’을 한국인 최초로 다녀왔다. 10주 동안 첨단과학과 미래학·융합 등을 공부하고 창업에 나서는 것이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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