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꽃다발 만들고 리본·별 장식하고…풍선 불어 특별한 날 분위기 띄워요
풍선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문구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입으로 불기만 하면 돼서 가지고 놀기도 편하죠. 우리가 흔히 보는 고무풍선은 1824년 영국 물
-
뉴턴은 왜 시계를 삶았나, 그를 천재로 바꾼 ‘엉뚱 습관’ 유료 전용
■ 「 서울대 경제학과 김세직 교수는 18년째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중심에 둔 수업인데요. ‘창의성 교육을 위한 서
-
'뷰티 기술' 푹 빠진 다이슨 창업자 "한국, 기술 천시한 유럽 좇지 말라"
다이슨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 수석엔지니어가 18일 서울 성수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사진 다이슨 선생님은 걸핏하면 말씀하셨다. “공부 못하면 공돌이 된다.” 이 말에 동의
-
[아이랑GO] 나만의 창의력 발휘해 새로운 것 만들어보고 싶다면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
생쥐 뇌에 3D 프린터로 회로 입히고, 뇌-컴퓨터 연결에 성공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또 다른 기업 뉴럴링크는 일본 SF영화 ‘공각기동대’처럼 컴퓨터 속 데이터를 인간의 두뇌에 이식하는 등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연구·개발
-
의사가 승전에 기여한 뜻밖의 방법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박영욱 지음 교보문고 산소를 발견한 화학자 라부아지에는 프랑스 정부의 화약국장으로 임명돼 화약 성능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
의사 개틀링이 미국-스페인 전쟁에 기여한 뜻밖의 방법[BOOK]
책표지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박영욱 지음 교보문고 산소를 발견한 화학자 라부아지에는 프랑스 정부의 화약국장으로 임명돼 화약 성능을 개선하는 데
-
[소년중앙] 엄마·아빠 어릴 적 썼던 전화기, 지금 내 전화기와 뭐가 다를까
단순 통신 수단에서 손바닥만 한 컴퓨터로…흥미진진 전화기의 발달 한눈에 전화기(Phone)는 말소리를 전파나 전류로 바꿨다가 다시 말소리로 환원시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
[이은형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우리 모두에게 ‘영업마인드’가 필요한 이유
이은형 국민대 경영대 교수·대외협력처장 “저는 엔지니어인 데다 내성적 성격이라 영업에는 맞지 않습니다.” 한 사원이 직장 상사에게 말했다. 그러자 상사가 대답했다. “제임
-
에디슨도 극찬한 日주얼리, 이젠 남자들 ‘목’ 노린다 유료 전용
2022년 9월 열린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선 손자며느리인 케이트 미들턴의 우아한 복장이 타블로이드지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베일 달린 모자에 검은 정장으로 ‘애도
-
[김현철의 퍼스펙티브] 질문하라, 비판하라 ‘똑똑한 문제아’가 사회 발전시킨다
━ 문제 잘 풀고 성실한 한국 학생을 걱정하는 이유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과·정책학과 교수, 의사 나는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질문을 두려워하지도 고분고분하지도
-
샬라메의 웡카…채플린을 닮았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웡카’는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가 전 세계 진귀한 재료로 만든 마법의 초콜릿을 처음 세상에 선보이는 여정을 담았다. 실제 180㎝ 장신의
-
아이돌 훈련 방불케한 샬라메표 '웡카'…다음은 밥 딜런이다
영화 '웡카'(1월 31일 개봉)는 꿈과 열정 가득한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가 전세계 진귀한 재료로 만든 마법의 초콜릿을 처음 세상에 선보이는 여정을 담았다
-
유럽보다 잘나가는 미국 경제, 그 뒤엔 해외 우수 인재
미국 경제 성장세가 선진국 중에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유로지역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700세대의 주거가 들어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주상복합건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
이민 인재·신산업 육성이 미국·유럽 향방 갈랐다…韓 경제 갈 길은
미국과 유로지역 경제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최근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과 달리 유로지역은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면서다. 고령화 진행 속도, 해외 인재 유치 여
-
트럼프 1113억 배상폭탄 안긴 그녀, 다음 행보는“투표”
트럼프를 상대로 배상 평결을 받아낸 뒤 법원을 나서는 캐럴(오른쪽). [EPA=연합뉴스] 80세 여성이 77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8330만 달러(약 1113억원)
-
'1113억 성폭행 배상금 폭탄'…트럼프에 한방 날린 80세 그녀
지난 26일(현지시간) 배심원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E 진 캐럴(사진)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은 평결 직후 밝은 미소를 지으며 법원을 떠나는 캐럴.
-
식세기에도 담긴 공학적 발명 여정
볼트와 너트, 세상을 만든 작지만 위대한 것들의 과학 볼트와 너트, 세상을 만든 작지만 위대한 것들의 과학 로마 아그라왈 지음 우아영 옮김 어크로스 요즘 신혼살림 장만의 인기
-
3대 신가전 된 식기세척기, 130년전 미국 여성이 발명 나선 이유[BOOK]
책표지 볼트와 너트, 세상을 만든 작지만 위대한 것들의 과학 로마 아그라왈 지음 우아영 옮김 어크로스 요즘 신혼살림 장만의 인기품목이자, 3대 신가전 중
-
수포자도 공대 교수 만들다, 천재들 일부러 낮잠 자는 이유 유료 전용
고교생의 3분의 1이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라는 말, 들어보셨죠? 사실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입니다. 살아보니, 몰라도 사는 데 큰 지장이 없는 듯도 합니다. 하지만
-
안상수 “이게 北 포탄” 오해…그 텀블러, 효리가 살렸다 유료 전용
내가 죽거든 유골은 스탠리에 담아 달라. 2년 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서 이 문장을 읽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게 스탠리는 스타벅스 매장에 줄줄이 진열된 흔한 텀블
-
한국발명진흥회, 창립 50주년 비전선포식 개최
한국발명진흥회 50주년 비전선포식 및 24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 기념 떡 커팅을 진행 중이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한국발명진흥회 50주년 비전선포식 및 24년 발명특
-
"사후 20년간 내 작품 공개 말라"…최초 추상화가 유언, 왜
男 사진 마노엔터테인먼트'힐마 아프 클린트 - 미래를 위한 그림'은 ″20년 동안 나의 작품을 공개하지 말라″는 유언으로 100여 년간 미술계에서 사라졌다 마침내 세상에 나온 화
-
일회용품 감축 풍선효과, 대체재 늘어 쓰레기만 더 쌓여
━ 오락가락 일회용품 규제책 일회용품 규제 시행과 번복을 반복하는 동안 일회용품 소비량은 11년 새 2.6배 늘었다. [뉴스1] 비닐봉지 발명가의 의도는 완벽히 빗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