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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전

    영하의추위가계속됨에따라수도「파이프」가터지는등일반가정에서 불편한점이 많았다. 특히 시영또는 공영「아파트」 에서생활하는 시민들은 혹한으로 터진 수도 「파이프」 때문에 물난리를 겪기가

    중앙일보

    1968.02.10 00:00

  • 기술 대 기술-지낭의 경주|「특허」전쟁

    「네거티브·리스트·시스팀」이 공표, 실시됐다. 이로써 무역자유화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라고는 하나 외국과 우리 나라와의 기술의 낙차 때문에 문제가 많다. 우리도 하루 빨리 기술을 높

    중앙일보

    1967.08.03 00:00

  • 권총 경기에 백발백중 안경

    무슨 일이건 남보다 더 머리를 써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의 「호건」이라는 발명가가 매우 애국적인 고안물을 내놓아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애국적이란

    중앙일보

    1967.05.23 00:00

  • 「뤼프케」대통령 방한에 부치는 서독특집 - 후진경제에 심는 「라인강의 기적」|「뮌스터」=문인형 기자

    우리나라 사람으로 외국에서 작성한 역사상 주요과학 기술발명 발견 연표에 이름이 기재된 발명가가 있다면 놀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서독에서 제일 유명한 백과사전 및 과학기술사전에

    중앙일보

    1967.03.04 00:00

  • 「전자식」경찰봉 갖다대면 곧 충격

    중부「루존」의「빌라시TM」의 한 발명가는「트탠지스터」로 축전된 경찰봉을 고안했다고. 길이가 45「센티」 무게가 6백 「그램」인 이 경찰봉은 갖다대기만 해도 범법자들에게 충격을 주어

    중앙일보

    1966.08.04 00:00

  • 태아를 촬영

    【런던 18일 로이터동화】일단의 「스코틀랜드」 학자와 기술자는 임신 6주일 이상 된 태아의 평면 흑백 사진을 찍는 새로운 기계를 발명했다고 18일 발행 부수가 수백만부나 되는「데일

    중앙일보

    1966.07.19 00:00

  • 19일은 「발명의 날」|「건수」보다 「질」이 문제

    19일은 제10회 발명의 날. 세종대왐때의 측우기 발명 일을 택해 10년 전에 이날을 발명의 날로 정했다. 예년과 다름없이 발명협회 주최로 간다. 특허당국에 의하면 발명을 비롯한

    중앙일보

    1966.05.19 00:00

  • 발명상에 빛나는|송계범씨의 「텔렉스 모아쓰기 텔리타이프」

    우리 한글은 세계적으로 뛰어 난 문자라고 국민학교에서는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한글에는 중요한 두 가지 결점이 있으니 하나는 아직도 완전치 못한 맞춤법이며 또 하나는 기계화의 어려

    중앙일보

    1966.05.19 00:00

  • "소의 우주유영은 날조다"|미 저명 과학평론가 「로이드·맬런」씨 폭로

    미국의 저명한 과학평론가이며 자주연구가인 「로이드·맬런」(Lloyd Mallan)은 소련의 자주유영이 날조된 거짓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적지 않은 화제를 일으킨 그의 주장을 간추려

    중앙일보

    1966.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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