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기준 전 검사장 ‘스폰서 특검’ 조사받고 귀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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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이 30일 밤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검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이 사건의 제보자인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도 불러 조사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대질 신문은 박 전 지검장의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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