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탈모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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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호 02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가 1년 중 가장 탈모가 심해지는 때다. 여름철 땀과 피지에 모공이 막히고 탈모를 부추기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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