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잿더미로 변한 필리핀 수상가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필리핀 마닐라 북부 노바타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 채의 주택이 불에 탔다. 주민들이 27일 폐허로 변한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4000여 명의 주민들이 집을 잃었다. [노바타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