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大병원 비만클리닉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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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7면

고대의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과장 홍명호)는 비만환자를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비만·건강증진 클리닉을 개설했다. 가정의학과 이영미 교수와 영양사·운동치료사가 치료에 참여. 02-92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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