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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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11월 18일자 27면 '분당선 오리∼죽전 구간 철도청 땅 위로 결론'기사 중 약도에서 '초림역'과 '백궁역'을 새로운 명칭인 '수내역'과 '정자역'으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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