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125도 이겨야 진짜 내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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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 신뢰성시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엠피온 내비게이션을 대상으로 여름철 주차된 차량의 높은 온도를 감안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챔버(온도/습도 실험장비)를 이용해 온도를 높여 극한의 고온동작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KS 규정에 맞게 제품이 영상 85도부터 125도까지 단계별로 온도를 높여 실험하고 있다.

조인스닷컴 양선아 기자(@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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