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웨스틴조선 의전차량 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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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웨스틴조선호텔은 VIP용 의전차량으로 수제 자동차인 일본 미쓰오카 모터스의 검은색 전통 클래식 세단 가류Ⅱ(GALUEⅡ.사진)를 도입해 17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미쓰오카 모터스는 차량을 만드는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하는 회사다. 이 회사의 차량은 일왕(日王)과 부르나이의 왕족 등이 주로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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