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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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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7일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투수 트래비스 스미스(30·미국)와 계약금 3만달러, 연봉 17만달러 등 총 20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했다. 스미스는 올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12경기에 등판해 4승2패, 방어율 7.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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