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새로 포함됐다. 반면 LGEI(LG전자의 지주회사)는 제외됐다. '전세계 기관투자가들의 종합주가지수'로 통하는 MSCI 지수는 1천5백여 투자기관과 3조5천억달러의 펀드가 투자 전략을 짜는데 참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변경에서 한국은 계속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기대했던 '선진국' 지수 편입은 무산됐다.
김준술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담배인삼공사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새로 포함됐다. 반면 LGEI(LG전자의 지주회사)는 제외됐다. '전세계 기관투자가들의 종합주가지수'로 통하는 MSCI 지수는 1천5백여 투자기관과 3조5천억달러의 펀드가 투자 전략을 짜는데 참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변경에서 한국은 계속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기대했던 '선진국' 지수 편입은 무산됐다.
김준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