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터미널 사장 백남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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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제1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백남근(58·사진)현 사장을 선임하고 14일 취임식을 갖는다. 백 사장은 옛 교통부 공보관·수송정책실장 등을 거쳐 1998년부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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