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 외주사 대표 제작 제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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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윤흥식 KBS 드라마 제작국장은 사극 '장희빈'의 외주제작사 대표와 KBS 담당 PD간의 폭행 사건과 관련,<관계기사 종합 14면> "문제를 일으킨 외주제작사 대표를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윤국장은 이어 앞으로 드라마 외주제작사 선정에 자격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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