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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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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 주심을 맡아 오심 시비에 휘말렸던 바이런 모레노(에콰도르) 국제심판이 지난 9일 심판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고려대 부설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스포츠 영상분석 전문업체 ㈜다트피쉬코리아가 스포츠 영상분석 전문가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희망자는 다트피쉬코리아의 홈페이지(www. dartfish. co. kr)나 전화(02-545-2610)로 신청하면 된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최경주(32)가 11일 일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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