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압록강 범람 대비 제방 쌓는 북한 주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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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국 동북지방에 내린 폭우로 압록강의 수위가 높아져 북한 지역의 농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를 보았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압록강과 접하고 있는 평안북도 한 지역에서 범람에 대비해 제방을 쌓고 있는 모습. [조선중앙TV 촬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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