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한 日영사 명성황후 시해보고서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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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 일등여사 우치다가 사건 발생 두 달여 뒤인 1895년 12월21일 작성해 일본본국 외무성 차관에게 보고한 '한국 왕비 살해 일건(一件) 제2권'과 이곳에 수록된 사건 당시 경복궁 평면도.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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