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2주째 여자골프 세계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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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신지애(22)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서 10.48점을 받아 크리스티 커(미국·10.47점)를 누르고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3~5위에는 미야자토 아이(일본·10.33점)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10.23점)·청야니(대만·9.93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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