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달리기위한 지침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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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2면

미국의 발 전문의사 조 엘리스와 달리기 강사인 조 헨더슨이 쓴 달리기 지침서 '달리기와 부상의 비밀,발'이 출간됐다. 몸 전체가 땅에서 솟구치고 다시 땅과 충돌할 때 체중 70㎏인 사람이 받는 충격은 3백50㎏에 이른다. 이 책에는 달리기를 할 때 발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고, 운동 부상을 줄이기 위한 저자들의 노하우가 숨어 있다. 지식공작소 발간. 3백27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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