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씨 엄마 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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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배우 이영애(39·사진)씨가 엄마가 된다. 이씨의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는 23일 “이씨가 임신한 상태며 아직은 조심해야 할 시기라서 좀 더 시간이 지난 후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동포 정모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 달 뒤에는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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