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유니세프와 함께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의 모금액이 만 16년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윤영두 사장,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셋째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었다. 모금액은 전 세계의 고통받는 아동을 돕고 아프리카의 식수난을 해결하는 데 쓰이고 있다.
강정호 인턴기자
강정호 인턴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