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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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이달 말 동해에서 대북 무력시위 차원에서 실시할 연합 해상훈련에 세계 최강 F-22 전투기(Raptor·사진)의 참가가 검토되고 있다. 한반도에 전개된 적이 없는 F-22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최첨단 기종으로 어디든 은밀하게 침투해 공격이 가능하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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