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현 선수 해설자로 데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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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시드니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인 강초현(20·갤러리아)씨가 부산아시안게임에서 해설자로 데뷔한다. 갤러리아 사격단은 29일 강씨가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가 열리는 10월 2~8일 공기소총 경기 등의 해설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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