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휴양림서 음악 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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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한국민족음악인협회는 문예진흥원의 후원으로 '숲과 인간의 공명 어울林 藝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8월 9일 아침고요 수목원, 8월 17일 산음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공동체개발 훈련프로그램과 포크음악·민요·목관 5중주 등의 언플러그드 콘서트로 진행된다. 해당 휴양림을 찾는 이들에겐 무료다. 02-36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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