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축구인 친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左)의 티샷을 같은 조인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과 홍명보.김도훈(왼쪽부터)이 바라보고 있다. 20명씩 나뉘어 열린 이날 대회에서 우승(핸디캡 적용)은 이상철 울산대 감독(동코스)과 정해성 부천 SK 감독(남코스)이 차지했다.
[용인=뉴시스]
2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축구인 친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左)의 티샷을 같은 조인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과 홍명보.김도훈(왼쪽부터)이 바라보고 있다. 20명씩 나뉘어 열린 이날 대회에서 우승(핸디캡 적용)은 이상철 울산대 감독(동코스)과 정해성 부천 SK 감독(남코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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