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은아 골수은행 홍보대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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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사단법인 한국골수은행협회는 골수기증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아나운서 정은아(鄭恩娥·37·여)씨를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협회는 오는 19일 대한적십자사 본관 강당에서 鄭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 엠블럼과 로고 디자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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