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MF도 붉은악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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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수비르 랄 국제통화기금(IMF) 한국담당 과장(맨 오른쪽)이 이끄는 연례협의단이 6일 붉은악마 복장을 하고 기획재정부 발표장에 등장했다. 랄 과장은 셔츠를 입었고, 나머지 협의단원 3명은 수건을 걸쳤다. 이를 두고 “외환위기 시절 나빠진 IMF 이미지를 개선해 보려는 시도”라는 풀이가 나왔다.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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