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곧 캐나다행… 연예활동 일시 중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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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개그우먼 이성미(43·사진)씨가 8월 중순 캐나다로 떠날 예정이다. 이씨는 앞으로 2년 정도 밴쿠버 근처에 머물며 유학 중인 중학생 아들 뒷바라지를 하고 자신도 재충전을 할 계획. 이에 따라 국내 연예 활동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성미는 현재 SBS '토요 스타클럽''이경실·이성미의 진실게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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