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륵 이야기'최우수 작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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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3면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한국본부(이사장 김우옥)는 최근 제11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하륵 이야기'를 선정했다. 우수작품상은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오래된 약속'이 차지했다. 이들 수상작은 각각 1백50만원과 1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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