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파라과이 엔트리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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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카메룬과 파라과이가 19일(한국시간)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카메룬 빈프리트 셰퍼 감독은 파트리크 음보마(선덜랜드)와 사뮈엘 에토오(레알 마요르카) 등 지난 2월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 멤버 대부분을 뽑았다.

파라과이는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스(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유럽파 다섯명과 국내 리그 선수 열명, 그 외 리그 선수 여덟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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