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찬 연합뉴스 편집국장 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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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어 제52대 총무로 박정찬(50)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선출했다.

신임 박 총무는 연합뉴스 워싱턴특파원.정치부 부장대우.국제뉴스 2부장.사회담당 편집부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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