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대,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 혜택 제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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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대학교(www.kcu.ac 총장 이우용)는 직장인이 대다수인 신•편입생 및
재학생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2010학년도 2학기 입학생 전원(100%)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혜택(전체 재학생대비 70.1%, 등록금대비 26.4%)도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사이버대학교는 2010학년도 2학기 특별전형 입학자 전원 및 일반전형 직장인/주부 지원자의 경우 입학 후 1년간 수업료 20%, 학사편입학 입학자의 경우 입학 후 1년간 수업료 25%, 협정기관 직장인의 경우 산업체위탁전형을 통해 졸업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 40%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학점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1개 명문대학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종합평가」결과 경영ㆍ행정ㆍ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학교로 전환되었다. 특히 이 대학은 2010년부터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주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대학은 컴퓨터정보통신학과 등을 포함하여 16개 학과에서 6월 29일부터 특별전형을 통해 201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및 시간제 등록생을 모집한다. 직장재직자, 주부, 개인사업자 등 특별전형 합격자 전원에게는 1년간 수업료 20% 학비감면혜택이 주어지며, 학점당 수업료는 8만원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한국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http://go.kcu.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문의: 02-3149-96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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