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안 경계병, 죽은 고래 발견하고 500만원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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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양양군 현남면 북부분리 해안으로 밀려 나온 죽은 고래. 이 고래는 당시 해안경계 중이던 홍모 이병에 의해 발견돼 수협을 통해 위판됐으며 고래를 발견한 홍 이병은 500만원을 받게 됐다. (양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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