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최윤영 드라마 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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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MBC 신세대 아나운서 최윤영(23·사진)이 드라마에 1회 깜짝 출연을 한다. 최윤영은 주말연속극 MBC '여우와 솜사탕' 후속으로 28일 첫 방송되는 '그대를 알고부터(가제)'에서 당찬 앵커로 분해 연예부 기자인 류시원(조기원 역)과의 인터뷰에 응한다. 최윤영은 여러 방송사에서 프리랜서 리포터로 활동하다 지난해 MBC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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